가온미디어(대표 임화섭)는 멀티룸 셋톱박스(모델명 KSC620)가 디지털 셋톱박스 전문잡지인 독일 ‘Digital fernsehen’ 8월호에서 실시한 테스트에서 경쟁사 제품들을 누르고 최우수 제품(Gut Logo)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 출시된 이 제품은 여러방의 TV에서도 원하는 디지털방송을 자유롭게 선택해 시청가능한 획기적인 기술이 적용됐으며, 가온미디어는 관련 특허를 13개나 출원한 상태다.
임화섭 사장은 “기존에는 다른 방 TV 에서 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또 하나의 셋톱박스가 필요했으나 멀티룸 셋톱박스만 있으면 복잡한 설치 과정없이 기존 케이블 단자에 간편하게 연결해 설치할 수 있다”며 “현재 남미, 중국 등에 있는 다양한 방송사업자로부터 샘플 공급 및 다각적인 판매 협상을 전개하고 있어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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