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필 잉크 가격과 비슷한 수준의 정품 소모품이 나왔다.
한국HP(대표 최준근)는 5일 리필 제품 가격대로 고품질 인쇄가 가능한 잉크 소모품 ‘27b 심플 블랙’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를 겨냥한 것으로 기존 정품 잉크 가격보다 30% 정도가 싼 1만2900원이다. 이미 중국에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심플 블랙은 ‘P+ 기술’을 도입해 번짐 방지와 방수 기능까지 제공한다.
한국HP 측은 “그동안 가격 부담으로 비 정품 잉크를 사용한 소비자가 많았다”며 “HP 정품 신뢰성과 품질·애프터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가격을 비 정품 잉크대로 낮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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