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포토프린터 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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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한 직원이 신형 포토프린터 ‘픽처 스테이션 DPP-FP55’를 3일 도쿄 본사에서 선보이고 있다. 우편엽서 크기의 이 제품은 2인치 액정화면을 내장해 출력할 사진내용을 미리 확인, 보정할 수 있다. 소니는 이 포토프린터를 대당 1만8000엔(14만8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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