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리니지’ 명의도용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30일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경찰의 수사 결과에는 명의 도용 피해 확산의 근본적인 원인이 됐던 웹상의 명의 수집 및 불법 배포 핵심 피의자에 대한 검거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워낙 방대하고, 동시다발적으로 사건이 터진 것에 주목했던 경찰은 개별 피의자와 함께 기업적으로 명의를 거래한 회사도 적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로써 지난 2월초 발생한 명의도용 사태는 4개월여 만에 개인 명의 무단 배포 책임자를 직접 처벌하는 것으로 사건 종지부를 찍게 됐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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