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최근 악성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좀비(zombie) PC나 해킹경유지로 공공기관이 악용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내달 7월을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의 ‘PC 클린(Clean) 달’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개인용 PC에 대해 각 사용자가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즉각 점검, 악성코드를 제거토록 개인용PC 보안강화 및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조치방안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및 자치단체 등 각 행정기관은 행자부가 운영중인 ‘정부보안정보공유분석센터홈페이지(http://www.gisac.go.kr)’를 통해 최신의 PC보안 점검과 악성코드 제거도구를 다운로드 받아 실행해야 한다.
공사나 공단, 조합, 협회 등 공공기관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보안홈페이지(http://support.microsoft.com/kb/890830/ko)에서 이를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면 된다.
행자부는 현재 운영중인 전자정부보안관제센터를 통해 해킹, 바이러스 등 사이버위협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적시에 대응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앞으로도 행자부는 PC 보안 등 정기적인 실태점검 및 지도를 통해 전자정부보안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달중 전자정부 침해사고대응팀(G-CERT)을 구성, 전 행정기관간에 보안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9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10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