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최헌규 SPC)가 대학의 SW불법복제예방에 나섰다.
SPC는 지난 28일 중앙대학교 멀티미디어 강의실에서 ‘SW불법복제예방 및 관리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교직원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한국대학정보화협의회 소속 대학들을 대상으로 불법복제 예방교육과 SW자산관리 기법에 대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규성 SPC 부회장은 “대학은 실습실에 학생들이 무단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각 학과마다 필요한 프로그램이 달라 SW관리가 어렵다”며 “단속이 아닌 SW관리기법 전달을 통해 대학의 불법복제SW 사용을 줄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는 지난 2일 한국대학정보화협의회와 장학사업 및 건전한 대학정보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바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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