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인터넷 경매 업체인 e베이가 대만 최대의 인터넷 쇼핑몰 업체인 ‘PC홈온라인’과 인터넷 경매를 위한 합작사 설립을 추진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를 위해 e베이는 기존 대만 지사를 정리하고 직원 40명을 해고했으며 10명의 직원만 남겨 두 회사 간의 서비스 통합 작업을 지원토록 하고 있다.
새로 설립되는 인터넷 경매회사는 PC홈온라인이 운영하며, 웹 사이트는 올 연말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e베이와 PC홈온라인은 그동안 대만 인터넷 쇼핑몰 시장에서 경쟁해 왔으나 이번 합작사 추진으로 동업자 관계가 됐다.
PC홈온라인은 1998년 설립됐으며 고객이 1000만명을 넘는 대만 최대의 인터넷 쇼핑몰 업체다. 지난해 기준으로 대만 인터넷 쇼핑몰 시장의 23%를 점유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6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7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8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미모'만큼 '경력'도 화려했던 대만 '여경'…男동료들이 수사실적 몰아줬다 들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