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텐(대표 윤석구)이 한글과컴퓨터와 프라임엔터테인먼트로부터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한글과 컴퓨터와 프라임엔터테인먼트가 제3자 방식의 유상증자 형태로 참여했다.
테르텐은 한글과컴퓨터와 최근 이노츠에서 상호 변경해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변신한 프라임엔터테인먼트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 디지털저작권관리(DRM)콘텐츠 플랫폼의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 프라임 브랜드를 활용한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윤석구 테르텐 사장은 “국내 메이저 IT기업인 한컴과 최근 주요 영화기획사를 인수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하는 프라임엔터테인먼트의 결합으로 마케팅 및 소프트웨어개발분야에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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