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자동 입금·지급기(ATM) 관리업체인 한국전자금융(대표 박종인http://www.nicebanking.co.kr)이 다음달 14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내달 4일부터 3일간 청약을 받을 예정이며 공모 주식수는 80만주이다.
이 회사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현금물류 사업의 본격화와 해외시장 진출 등을 성장전략으로 내세웠다.
박종인 한국전자금융 대표는 “ATM 관리 선두 업체인 회사의 시장 점유율이 80%를 상회하고 있으며 다년간 축적된 CD/ATM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24.1%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국내에서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추가된 ATM 수요가 늘고 있으며 세계 ATM 관리 서비스 시장의 규모도 커질 전망”이라며 “회사는 ATM 운영시스템 개선에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동남아시아권 국가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 763억원, 당기순이익 53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에는 매출액을 892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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