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나성균·박진환)는 지난 2000년 6월 27일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지금은 시가총액 6403억원 규모로 성장, NHN에 이어 업계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회사는 인터넷이란 테두리 안에서 다양한 수익모델을 발굴하고 개척해 꾸준한 이익을 내고 있다. 1999년 매출 85억원에서 시작해 지난해에는 매출액 1021억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네오위즈는 내부회계관리제도를 도입해 회계투명성을 강조하고 밝고 투명한 IT경영 문화를 이끌어 온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코스닥 상장업체로는 처음으로 투명회계대상을 수상했다.
설립 이래 한번도 적자를 내지 않았을 정도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인터넷 접속 프로그램 ‘원클릭’, 인터넷 커뮤니티 서비스인 ‘세이클럽’과 ‘아바타’를 선보였고 최근에는 게임에 회사의 핵심역량을 집중하며 경쟁력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게임사업에 경쟁력을 집중하며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을 아우르는 탄탄한 사업구조를 갖춰 왔으며 올해에는 본격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해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키워나갈 계획이다.
박진환 네오위즈 대표는 “원클릭, 아바타, 피망 등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쌓인 핵심 노하우를 발휘해 본격적으로 게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우철 동양종합금융증권 책임 연구원은 “네오위즈가 개발한 ‘스페셜포스’가 월 매출 50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일렉트로닉아츠와 공동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을 한 온라인 축구게임 ‘EA 스포츠 피파온라인’이 사용자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회사의 사업 전략이 좋은 성과를 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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