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인)는 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조직위원장 어윤대)’에 ‘우수 인력 배출 학교상’(가칭)을 신설, 23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개최되는 기술지원세미나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임베디드 SW 공모대전은 관련 분야 우수 인력의 산실로 지난 5월 23일 마감된 사전심사 신청결과, 총 151팀 574명이 참가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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