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지멘스 합작사 CEO "믿어 주세요"

Photo Image

 19일(현지시각) 노키아와 지멘스의 통신장비 합작사에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된 사이몬 베레스포드-윌리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기자회견 도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회사는 통신장비사업을 합병하여 ‘노키아 지멘스 네트웍스’라는 회사를 신설하고 이통장비분야에서 선두 에릭슨을 따라 잡겠다고 발표했다.

<프랑크푸르트=AFP>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