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대표 이근수·박내성 http://www.synopex.com)는 철강용 판지 생산 공장을 준공,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 시노펙스는 19일 경북 포항 사업장에서 철강보호용 판지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 공장에서는 연간 400만 평방미터의 고성능 판지가 생산될 예정이다. 철강용 포장재는 철강제품을 보호하도록 외부 충격 흡수는 물론이고 습기를 막고 녹을 방지하는 특수 기능도 있다.
이근수 시노펙스 사장은 “종이판지 가격은 금속 포장재의 30%가량밖에 안 된다”며 “고가의 금속 포장재가 종이 포장재로 대폭 교체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노펙스는 지난해 포장재 부문에서 127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판지공장 준공으로 매출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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