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공동으로 ‘제19회 정보문화의 달’ 건전정보 활용주간의 마지막 날인 10일 과천 IT월드 및 서울대공원 중앙광장에서 ‘건전정보 활용 실천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건전정보 활용 실천한마당’ 행사 중 개최되는 사이버범죄예방활동단 발대식은 지난 4월 전국 32개교 1054명의 초·중·고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여해 결성된 활동단의 임명식을 하고, 활동단원이 지켜야 할 행동강령을 선서하며 클린 사이버 거리캠페인을 펼침으로써 깨끗한 디지털세상을 선도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12월까지 활동하게 될 제3기 사이버범죄예방활동단은 소속학교를 중심으로 사이버범죄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표어 및 포스터 공모대회를 개최하며, 만화·책갈피를 보급하는 등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청소년들의 정보윤리의식 함양과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을 펼쳐 나간다.
이번 행사에서는 발대식 외에도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 자녀 지키기 포럼’에서 관련 전문가들이 ‘조기 인터넷 윤리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유아·어린이의 인터넷 이용실태 및 진단과 대안을 제시하는 주제발표와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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