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코리아(대표 정수진)가 독일 월드컵에 사용될 음성·데이터 통합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구축이 완료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통합 네트워크는 음성·데이터를 결합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네트워크로 12개의 월드컵 경기장과 경기장 미디어센터, 그리고 베를린의 FIFA 본부를 연결한다.
이를 통해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심판·기자단 등은 물론 FIFA 및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은 경기장·숙소·공항 및 기차역 등 언제, 어디서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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