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및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 소프트메카(대표 이효경 http://www.softmeca.com)는 지문으로 적성과 인성, 체질 등 생체 전반에 대한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KT 출자 사내벤처인 이 회사가 20여년간 지문 인식 및 분석 연구를 해온 정양권 동신대 컴퓨터학과 교수(47)와 공동으로 개발한 지문분석시스템은 스캐너로 채취한 지문을 통해 개인의 적성과 인성, 건강 상태, 적합한 직업 및 전공(학과), 체질 분석을 할 수 있다.
특히 간단하면서도 과학적인 통계방법으로 지문 인식 및 분석을 실시할 수 있어 청소년의 적성과 수험생 및 취업 준비생의 진로 선택, 기업체의 인력관리용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철근 소프트메카 이사는 “지문 분석을 통해 적성을 파악하는 시스템은 나와 있지만 생체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며 “국내 시장 개척은 물론이고 해외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웰빙 헬퍼’라는 이름의 홈페이지(http://www.infohunt.co.kr)를 개설했으며, 채용 박람회 등에 적극 참여해 시스템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한편 국내에 100여개의 무점포 대리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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