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그 멋진 비올리스트를 만나는 날인데요. 명산씨는 떨리기만 하는군요. 명산씨는 이 사람이 어떻게 입양되었는지, 왜 그런 상황이었는지 너무 궁금하기만 합니다.
“(그녀가) 너를 매우 자랑스럽게 여길 거야” 라고 말할 때
She must be proud of you.
명산: Have you met your real mom? She must be proud of you.
Violist: Yes, I see her once in a while. She is really sweet but she had to give me up when I was young.
명산: I see, at least you guys see each other sometimes. That`s good.
Violist: My real mom has Down syndrome, so she can`t really recognize me.
명산: 친어머니를 만난 적이 있나요? 본인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할 텐데요.
Violist: 네, 가끔 봐요. 그녀는 정말 좋은 분이지만 내가 어렸을 때 나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어요.
명산: 그랬군요. 적어도 지금은 서로를 가끔이나마 볼 수 있으니까 다행이네요.
Violist: 제 친어머니는 다운증후군이 있어요. 그래서 저를 알아보시질 못하세요.
명산씨는 비올리스트의 어머니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짠한데요. Tom이 그의 다큐멘터리에 넣을 만한 메시지를 위해서 마지막 질문을 합니다.
Tom: So, do you see yourself as American or Korean?
Violist: Both, but I love to eat hamburgers with kimchi on the side.
Tom: 당신이 미국인이라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나요?
Violist: 둘 다요. 하지만, 햄버거 먹을 때 김치하고 같이 먹는 게 좋아요!
Vocabulary
once in a while 아주 가끔 give up 포기하다 Down syndrome 다운증후군
support 부양하다 recognize 인식하다 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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