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DMB 사업자 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 http://www.tu4u.com)가 독일 월드컵 기간중 전국적으로 다양한 응원행사와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티유미디어는 특히 한국과 토고의 경기가 열리는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시청 인근 프라자호텔과, 스위스전이 열리는 24일 오전 12시부터 부산 서면 폭시클럽에서 각각 1000명의 가입자를 초대해 응원 행사를 개최한다.
또 ‘티유게릴라 홍보단’을 구성해 부산지하철에서 운영, 부산시민들에게 위성DMB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CJ케이블넷과 함께 독일 현지에서 ‘열정2006, 여기는 독일’ 프로그램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밖에 이번달 가입 고객들에게 ‘티유 16강기원 요금제’를 통해 3개월간 50%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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