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의 문서작성 소프트웨어(SW)인 워드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에 대한 패치를 늦어도 다음달 13일에 선보인다.
MS는 워드 XP 및 워드 2003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에 대한 패치를 자사의 패치 발표일인 다음달 13일이나 그 이전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인포월드가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MS는 매달 둘째 주 화요일에 패치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주 안티바이러스 SW 업체들은 피싱 공격자들이 유럽연합(EU)과 미국 내 기업 및 정부의 PC에 트로이목마 바이러스를 심기 위해 MS 워드의 보안 결함을 이용한 공격을 실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부분의 기업은 이번 워드 공격의 위험도를 ‘낮음(low)’으로 분류했다.
그러나 요하네스 울리치 SANS 인터넷스톰센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워드 공격이 폭넓게 확산될 경우 위험도가 높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