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의 문서작성 소프트웨어(SW)인 워드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에 대한 패치를 늦어도 다음달 13일에 선보인다.
MS는 워드 XP 및 워드 2003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에 대한 패치를 자사의 패치 발표일인 다음달 13일이나 그 이전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인포월드가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MS는 매달 둘째 주 화요일에 패치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주 안티바이러스 SW 업체들은 피싱 공격자들이 유럽연합(EU)과 미국 내 기업 및 정부의 PC에 트로이목마 바이러스를 심기 위해 MS 워드의 보안 결함을 이용한 공격을 실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부분의 기업은 이번 워드 공격의 위험도를 ‘낮음(low)’으로 분류했다.
그러나 요하네스 울리치 SANS 인터넷스톰센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워드 공격이 폭넓게 확산될 경우 위험도가 높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