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홈네트워크 표준을 주도하는 주요 3단체가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아시아홈네트워크 협의회 발족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일본 에코넷 이시쓰 다카쓰미 의장과 우리나라의 이상홍 홈네트워크포럼 의장, 중국 순 유닝 IGRS 의장(왼쪽부터)이 각각 공동의장을 맡는 조인식을 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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