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황영기)은 고객들이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외화를 공동구매할 수 있는 ‘우리 환전 공동구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우리은행 인터넷뱅킹에 일정기간 환전 신청이 가능한 사이버 환전 장터를 만들어 일정 인원이나 금액이 모이면 해당 고객들에게 단계별로 환율 우대가 적용된 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달 1일부터 15일, 16일부터 말일까지 월 2회 운영되며 우리은행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물론이고 다른 은행 고객도 인터넷뱅킹에 회원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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