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온소프트(대표 김용준)가 자체 개발한 무인강의녹화시스템 ‘캣츠아이(CATSi)’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허를 받은 분야는 ’캣츠아이’에 적용기술 가운데 적외선 센서를 이용해 강사의 움직임을 자동적으로 추적해 영상신호를 저장 장치에 보내는 기술이다.
캣츠아이는 이미 성균관대·카이스트(KAIST)·공주대·동국대·서강대 ·연세대 등 대학 강의실과 연구실에 설치된 바 있다. 특히 빛 3원색을 이용해 자연색을 그대로 나타내 이용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용준 대표는 “특허 취득을 계기로 대만 등 해외시장에 제품수출을 타진 중”이라며 “국내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해외에서도 토종 무인강의 녹화시스템의 우수성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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