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대표 김재근 http://www.initech.com)은 3일 올림픽 파크텔에서 비전 선포식을 하고 2010년 매출 1000억원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니텍은 이를 위해 △연매출 50억원 이상 서비스사업 3개 이상 확보 △해외사업 매출비중 10% 달성 △연매출 1% 교육투자 △선도기술 및 신사업 전개를 위한 조직강화 △보상제도 강화 등의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김재근 이니텍 사장은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컨설팅, 금융 및 보안 서비스 등 고성장, 고부가가치 신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면서 “와이브로, 홈네트워킹 등 보안기술 접목 분야를 확대해 유비쿼터스 시대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SW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