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대표 한정기)은 부은선물과 토털 IT아웃소싱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부은선물은 코스콤으로부터 향후 3년간 코펙스(KOFEX)와 코스피(KOSPI)200 선물·옵션 원장관리를 비롯해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네트워크, 홈페이지 등 IT 전부문의 아웃소싱 서비스를 받게 된다. 부은선물은 아웃소싱 서비스 도입으로 전산 효율화와 함께 핵심업무 역량강화 등 효과를 기대했다.
양사는 지난해 8월 IT부문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토털 아웃소싱 서비스를 추진해 왔다.
코스콤 측은 “빈번한 제도 개편과 고객요구 다양화, 자본시장통합법 제정 등 시장환경 변화를 맞아 저비용 고효율 IT시스템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향후 선물회사로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업계 공동의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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