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 http://www.hit.co.kr)은 자사 인증 솔루션인 ‘바이오센터’를 기반으로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권의 바이오 인증 보안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23일 밝혔다.
‘바이오센터’는 미 연방수사국(FBI), 국제노동기구(ILO) 등에서 인정한 지문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 보안 기능을 강화한 바이오 인증 솔루션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최근 국내 금융권의 PC 보안 기능 연동은 물론 유닉스, 윈도, 리눅스, 메인프레임 등 기존 응용시스템과 인터페이스할 수 있는 지원모듈을 강화해 금융권 바이오 인증시장 공략 채비를 갖췄다.
바이오 인증은 도용 및 위조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종전 본인확인 수단을 대체하는 차세대 본인확인 기술로 평가되며, 이미 일부 선진국에선 은행자동화기기(ATM)의 비밀번호를 바이오 인증으로 대체하는 것을 필두로 창구용 고객인증에 사용중이다.
회사측은 유럽 수출을 통해 ‘바이오센터’의 보안 기술력이 검증된 데다 다양한 수준별(담당자, 책임자 등) 인증처리가 가능해 국내 시장공략이 순조로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대정보기술은 바이오 인증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금융기관 고객이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바이오센터 인증 웹사이트(http://www.bioplex.co.kr/biocenter)를 개설했으며, 향후 ATM, 금융 IC카드, 모바일 기기 등의 연동기능 및 얼굴정보·홍채 인식 등과 결합 가능한 다중 바이오 인증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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