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그룹 이노디자인(대표 김영세)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24일 신사옥 이노타워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노디자인 김영세 사장을 비롯해 삼성·LG·KTF·태평양·웅진·레인콤·TCL 등 국내외 유수 기업 대표 및 임직원임 참석할 예정으로 이노디자인의 지난 20년과 향후 20년 청사진도 함께 제시된다. 특히 평소 김 사장이 창의력을 갖춘 인재육성을 강조해온만큼, 이와 관련된 비전이 제시될 것으로 보여 주목을 끈다.
20주년을 기념해 이노디자인은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수상했던 작품 및 최근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한편, 태극기 원과 사괘를 모티브로 한 현대적 디자인으로 올 가을 론칭 예정인 ‘T-Line’ 컬렉션도 발표할 계획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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