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소프트웨어(SW)가 8개 행정정보DB 구축사업에 도입된다.
‘국가통계 통합 DB 구축’ 등 20개 행정정보DB 구축사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작업을 마친 행정자치부는 이들 사업중 서버 도입 12개 사업에 대해 공개 SW와 국산 SW, GS인증 획득제품 등을 적극 도입토록 권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서버와의 호환성 불가로 도입하지 못하는 4개 사업을 제외한 8개 사업에는 공개 SW의 도입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표 참조>
한편 행자부는 이번 사업의 우선협상대상 사업자로 20개 컨소시엄의 54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중 대기업은 LG CNS 등 6개 업체(11%)이고, 중소기업은 트라이튼 테크 등 48개 업체(89%)로 나타났다. 특히 ‘시군구 행정처분DB 구축’(행자부) 등 전국 사업에 태일(충남 예산), 청백엔아이티(대구) 등 8개 지역 중소 SI업체가 선정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서 하도급 업체 등을 포함시, 보다 많은 지역업체가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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