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가 직원 1000여명을 감원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세계 3위, 중국 1위의 PC 업체인 레노버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전체 직원의 5%에 해당하는 직원을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레노버는 이와 함께 글로벌 판매 부문과 백오피스 지원 부문을 통합하기로 했다.
레노버는 이번 구조조정에 1억달러 정도가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연간 약 2억5000만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레노버는 뉴욕주 퍼처스에 있는 본사를 노스캐롤라이나주 랠리로 옮길 계획이다.
레노버는 지난해 초 IBM의 PC사업 부문을 인수한 후 통합 노력을 가속화해 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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