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방해요인 1위로 꼽히는 메신저가 업무 도우미로 변신했다.
새움소프트(대표 최병진 http://www.susoft.co.kr)는 업무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기업용 메신저 ‘오피스온’을 출시했다.
오피스온은 메시지·채팅·파일전송·메일 보내기 등 기본 메신저 기능뿐 아니라 전사자원관리(ERP)·고객관계관리(CRM) 등과 연계해 업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게 돕는다.
직원들은 앉은 자리에서 오피스온을 이용해 바로 업무 지시를 받고 전자결재시스템을 통해 일을 마무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업무에 진행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오피스온은 일일이 대화 상대를 등록할 필요 없이 기업 전체의 조직을 대화 상대로 자동 설정한다. 개인과 복수 조직을 대상으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 있는 사용자에게도 메모를 보낼 수 있다. 직원들은 오피스온에 한 번만 로그인하면 기업 내 모든 업무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
최병진 새움소프트 사장은 “주로 채팅용으로 쓰이는 개인 메신저와 달리 기업용 메신저는 직원들이 앉은 자리에서 업무를 지시받고, 그 자리에서 끝낼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여 준다”며 “올해 시장점유율 30%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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