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게임 ‘카트라이더’가 모바일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모바일게임 전문업체 넥슨모바일(대표 권준모 http://www.nexonmobile.com)은 카트라이더를 모태로 한 모바일게임 3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카트라이더 모바일게임은 엔타즈(대표 김현수)가 개발한 ‘카트라이더 레이싱’, 이쓰리넷(대표 성영숙)이 개발한 ‘카트라이더 파이팅’, 무라노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카트라이더 그랑프리’다.
카트라이더 레이싱은 KTF를 통해 ‘멀티플레이’와 ‘라이센스’ 모드로 서비스된다. 세미네트워크 방식인 멀티플레이 모드는 다른 사용자의 데이터 파일을 받아 실시간으로 대전하는 방식이다.
이달 말부터 SK텔레콤에서 서비스되는 ‘카트라이더 파이팅’은 지넥스 플랫폼 전용으로 6종류 18코스의 테마맵과 6종의 카트를 사용해 다양한 코스와 차량을 수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시나리오 모드와 무한모드를 제공해 게임의 볼륨과 플레이 타임을 크게 확대했다.
‘카트라이더 파이팅’과 같은 시기에 SK텔레콤에 서비스되는 ‘카트라이더 그랑프리’는 온라인 버전과 같은 시점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부스터·물파리·우주선 등 온라인 버전의 아이템을 그대로 구현했다.
권준모 사장은 “카트라이더는 국민적 인기 게임이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모바일 버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발전하는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실제 온라인 버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카트라이더 모바일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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