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는 전력계통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한일 공동 심포지엄을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주 한화콘도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의 전력계통 운영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향후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양국 정부 및 산·학·연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다.
한국측은 한국 전력시장 현황과 정책방향, 북미 광역정전 이후 한국의 전력계통 신뢰도 증대방안, 전력계통 운영측면의 신뢰도 평가 및 대책(전력거래소) 등을 발표한다.
일본 측에서는 최근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력산업 개편과정과 향후 추진방향, 전력시장 자유화와 신뢰도 유지방안, 일본 관서지역의 계통사고 사례 등을 소개한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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