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고객과 함께 호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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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애니콜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애니콜 드리머즈’ 제도를 내달부터 3개월동안 운용하기로 했다. 20명으로 구성되는 제1기 애니콜드리머들은 개인별 프로젝트 수행과 고객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 외에 상품기획, 디자인, 마케팅 분야 실무자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시장 반응을 조사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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