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용 유리 제조업체인 코닝이 2005년과 2007년 사이 평판TV용 유리 시장이 연간 37%씩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32% 성장을 예상했던 당초 전망을 웃도는 수치다.
코닝은 지난 6개월 간 TV 판매 분석결과 등을 바탕으로 이 같은 전망을 내놓았다.
LCD 유리를 사용하는 TV는 소비자 가격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점유율을 점점 높여가는 추세다.
코닝은 2007년 전체 TV 판매 중 LCD TV가 차지하는 비중이 28∼3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역시 25%에서 상향 조정한 것이다.이 회사는 평균 화면 크기도 27.3인치에서 28.5인치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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