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니멀티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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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콤팩트한 디자인에 첨단 기능을 갖춘 반자동 슬라이드폰.

삼성전자가 블루블랙폰 디자인을 적용한 미니멀티폰 3개 모델(SCH-V910·SPH-V9100·SPH-V9150)을 이번 주부터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미니멀티폰은 메뉴화면에 플래시형 인터페이스(GUI)를 적용해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과 같은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 이미지나 메시지, 음악을 넣은 다양한 플래시 메뉴 화면을 애니콜랜드(http://www.anycall.com)에서 다운로드 받아 개성있게 꾸밀 수 있다.

 모바일뱅킹 기능을 내장해 휴대폰을 신용카드·교통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노선도를 탑재해 전체 노선도 보기 및 역 정보 안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의 최단 구간, 최소 환승, 최단 소요시간 등도 알 수 있다. 130만 화소 카메라, 전자사전, 멜로디작곡가 기능, 파일뷰어, 모바일 프린팅 기능도 내장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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