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 주제네바대표부 참사관(44)이 세계무역기구(WTO)의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위원회 의장으로 내정됐다.
9일 통상교섭본부에 따르면 김 참사관은 10 열리는 WTO 상품무역이사회에서 1년 임기의 세이프가드 위원회 의장으로 선임돼 4월부터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인사가 WTO 세이프가드 위원회 의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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