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이 9일 종업원 100∼1000명, 서버 20대 미만의 중견·중소기업(SMB)을 타깃으로 하는 자산관리 소프트웨어 ‘티볼리 익스프레스’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 제품군은 PC·서버·스토리지 등의 IT 인프라를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것으로 △티볼리 스토리지 매니저 익스프레스 △티볼리 프로비저닝 매니저 익스프레스 △티볼리 모니터링 익스프레스 △티볼리 아이덴티티 매니저 익스프레스 등 4개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 김재홍 본부장은 “익스프레스 버전은 기존 제품에 비해 50∼70% 정도의 가격을 책정해 판매할 예정”이라면서 “올해 100여개사 고객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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