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부가 지난해 ‘청렴도 평가’와 ’반부패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정통부는 국가청렴위원회가 대국민 업무 비중이 높은 32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도 평가’에서 9.25점으로 2년 연속 21개 중앙행정기관중 1위에 올랐다. 9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제도개선 등을 평가한 ‘반부패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통부는 이에 따라 이날 오후 국가청렴위원회에서 열리는 ‘2005년 부패방지 유공 정부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남궁민 전 정통부 감사관(현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은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정통부는 그동안 투명사회 협약 서명식 개최 등 부정부패에 대한 척결의지를 바탕으로 △반부패 추진체계의 정립 △의식개혁운동 전개 △취약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제도 개선 △산하기관 관리감독의 강화 △공직자 행동강령 이행 및 신고활성화 등 5개 분야를 선정해 청렴 활동을 강력히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