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경영에 나선 코오롱그룹 이웅열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8일 대구 월성동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 회장은 공주·대구·부산 3개 공사현장을 하루 일정으로 돌면서 각 현장의 사업현황을 점검하는 등 강도 높은 밀착경영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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