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보안기능을 갖춘 리눅스가 개발됐다.
리눅스 배포판 개발업체 아이겟리눅스(대표 문희탁)는 9일 시큐어OS 기능을 탑재한 리눅스 ‘아이겟시큐어리눅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버보안 전문업체 시큐브레인과 협력해 개발한 이 제품은 해킹을 탐지해 차단하고 불법적 백도어의 실행을 방지한다.
특히 별도로 파일이나 디렉터리에 대한 강제적 접근 제어 기능을 제공해 시스템의 주요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문희탁 사장은 “보안이 강화된 리눅스를 출시함으로써 정보보호에 민감한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도 리눅스 도입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겟시큐어리눅스’는 9일 대전에서 정통부 주최로 개최되는 ‘공개SW 적용기술과 도입사례’ 세미나에서 일반에 첫선을 보인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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