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G4C) 시스템이 ‘무중단’ 상태로 이전된다.
행정자치부는 G4C 시스템을 대전 제1정부통합전산센터로 이전시키는 동안에도 서버 이중화 등을 통해 인터넷 민원 발급 등 주요 대민 서비스는 중단없이 제공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본지 7일자 1면 참조>
제1센터로 시스템을 옮기는 부처 가운데 무중단 이전을 시도하는 기관은 행자부가 처음이다. 따라서 정보통신부와 센터, 이전 담당업체 등은 이번 행자부 이전 경험을 토대로, 향후 관세청 등 주요 대민 시스템에도 무중단 이전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이번 무중단 이전에 따라 행자부는 이달 17일에는 전체 정보시스템 가운데 홈페이지 서버 등 일부만 센터로 옮긴다. G4C 등 주요 시스템은 내달 21일 주말을 기해 이전할 계획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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