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는 올해 415억원의 매출과 62억원의 영업이익, 83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릴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과 경상이익보다 각각 15.3%와 43.8% 높여 잡은 규모다.
한글과컴퓨터는 지난해 61%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한 ‘한컴오피스’제품군이 올해 107억원의 매출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리눅스도입 확산으로 지난해 54억원의 매출규모를 기록했던 리눅스 부문도 올 77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백종진 사장은 “정부의 국산SW 육성정책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전환으로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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