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주사업자와 하드웨어 공급사로 씨아이이에스와 한국IBM이 선정됐다.
IT서비스 업체인 씨아이이에스(대표 이기훈 http://www.cies.co.kr)는 코스콤(대표 한정기)과 차세대 시스템 계약을 체결하고 IBM 서버 등을 적용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코스콤의 차세대 프로젝트는 기존 증권사용 온라인공동망 시스템(베이스21)을 재구축하는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주식거래시 확인 정보를 각 증권사로 전송, 투자자 거래를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새로운 계좌 원장주문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에서 증권전산은 IBM p5시리즈를 이용해 기존 논스톱 서버(탠덤)를 개방형으로 전환하고 유닉스 기반 트랜잭션프로세싱(TP) 모니터링 툴, 프레임워크, 룰기반관리 시스템, 보안,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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