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8년을 목표로 각종 금융 카드의 IC카드 전환이 잇따르는 가운데 기존 마그네틱 방식 카드를 IC카드로 자동 변환해 발급할 수 있는 특허기술이 나왔다.
스마트카드 솔루션 전문업체 하이스마텍(대표 박흥식 http://www.hismartech.com)은 ‘IC카드 자동발급 장치 및 방법’에 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기술은 마그네틱 카드를 IC카드로 전환 발급할 수 있는 장치에 대한 것으로, 발급 담당자와 대면하거나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은행이나 카드사에 비치된 무인발급장치에 교체를 원하는 마그네틱 카드를 넣고 개인인증 절차를 거쳐 IC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박흥식 하이스마텍 사장은 “우리가 개발한 기술을 은행·신용카드사는 물론이고 증권·보험사 등과 마그네틱 카드 형태의 신분증과 ID카드를 이용중인 관공서·기업·학교 등에서 활용한다면, IC카드 교체 발급에 따른 인건비와 시간을 크게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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