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http://www.microsoft.com/korea)는 5일 사회복지법인 케어코리아(이사장 김응익)와 ‘전국 경로당 정보화교육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경로당 정보화교육 사업은 경로당을 노인의 사회 재참여를 위한 ‘디지털 노인 문화복지센터’로 바꾸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MS는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500여 곳의 경로당에서 1만2000여명의 노인에게 정보화 교육을 한다. 전국 경로당 협의체인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 경로당으로 사업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한국MS가 2004년부터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노인정보교육센터(CTLC)에서 양성된 노인 강사 등 총 100명의 ‘UP 실버 강사’가 투입된다.
유재성 한국MS 사장은 “MS가 추구하는 가치는 사람들이 정보화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경로당 정보화 교육사업을 통해 전국 곳곳의 어르신들이 정보화의 혜택을 향유하고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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