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허남식)는 각 기관의 PC교체에 따른 불용PC와 주변기기를 수집 정비해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세대 및 단체에 보급하는 ‘사랑의 PC나누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총 550대 보급을 목표로, 본청 실·과, 의회, 사업소 및 자치구(군) 대상으로 사용 연한 4년이 경과한 2001년 이전 구입 노후 PC를 수거, 수리 정비한 후 희망기관 및 단체에 무상으로 보급한다.
이 사업은 올 10월까지 계속되며 PC보급은 부산체신청을 통해 이뤄진다. PC보급을 희망하는 경우 시청 정보화담당관실 및 구·군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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