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대표 민계식)은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일 울산시 동구 서부동에 최신시설을 갖춘 ‘현대중공업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어린이집은 총면적 670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양호실, 컴퓨터실, 도서실 등 각종 편의시설과 놀이시설을 갖추고 166명의 유아를 보육하게 된다. 보육교사, 영양사, 조리사, 간호사 등 27명의 전문교사진으로 구성된 이 어린이집은 보육료를 국공립보육시설(만 1세미만 기준 35만원)보다 저렴한 22만원으로 책정됐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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