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이동석)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총재 신장범)의 통합원조관리시스템(e-KOICA)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KOICA의 통합원조관리시스템은 전략경영관리, BPM 기반의 사업관리(PMS), 지식관리(KMS), 고객관리(CRM), 전사포털(EP) 등의 시스템으로 구성되며 2007년 3월께 완성된다.
KOICA는 이를 계기로 개발 원조사업 관련 체계적인 프로세스 관리를 확립, 고객 및 현장 중심의 사업 체계 능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이고 성과 중심의 지속적인 혁신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KOICA 구축 추진반 이욱헌 부장은 “시스템 구축을 통해 협력단 사업의 합리적 개선 및 내부 업무처리의 효율성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며 “KOICA는 정보 인프라를 구축, 선진원조기관으로 도약하고 공공 부문의 경영혁신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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