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성과관리시스템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 전문 업체인 미국 석세스팩터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석세스팩터(대표 라스 달가드)는 한국 첫번째 고객으로 쏠리드테크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고객사이트를 기반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연내 20여개 사이트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라스 달가드 사장은 “석세스팩터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아태지역에 투자를 강화할 것”이라면서 “한국에서도 고객들이 만족만한 수준만큼 최대한 공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세스팩터는 이를 위해 자사 소속의 직원을 새로 채용한 데 이어 실적에 따라 지원인력을 늘려나가기로 했다. 또 국내 총판 업체인 렉스켄의 마케팅 비용도 대폭 지원할 예정이다.
석세스팩터는 2001년 설립돼 전 세계적으로 370여개 고객사의 150만명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가 공급하는 ‘WPM 스위트’는 인재를 전략적으로 키우고 역량관리 및 후임자관리 등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 인적자원관리(HR)가 근태 및 인사정보 관리의 트랜잭션 위주의 시스템이었다고 한다면 WPM은 전략과 통합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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