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이승신)이 22일 ‘홈쇼핑방송의 규제 적정화 방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TV홈쇼핑 거래규모가 늘면서 관련 소비자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진단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한양대 조병량 교수 사회로 방송위원회 김동준 부장, 한국소비생활연구원 김연화 원장, 공정거래위원회 이준길 서기관, 성균관대 한은경 교수, 한국온라인쇼핑협회 김윤태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 자리에서 홈쇼핑 방송을 방송광고로 규정하고 홈쇼핑방송 심의기준을 법에 명시할 것, 홈쇼핑방송의 광고시간과 횟수 등에 대한 예외 조항 신설, 심의기준 보완, 홈쇼핑방송 시청에 대한 소비자선택권 부여 방안 등이 제안될 전망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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