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사상 초유의 거래시스템 정지 사태로 구설수에 올랐던 도쿄증권거래소(TSE)의 니시무로 다이조 회장이 오는 23일 하루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증권 유관기관을 방문한다.
이번 방한은 최근 니시무로 회장이 TSE 사장직을 겸직하면서 이에 따른 인사 차원이지만 TSE가 IT시스템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자연스레 한국 주식시장 IT시스템에 관한 문의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니시무로 회장은 23일 오전 한국증권선물거래소(KRX) 서울 사옥을 방문해 이영탁 이사장과 면담하고 금융감독위원회에 들러 윤증현 위원장과도 만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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